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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의선 동해선 도로 폭파 준비하는 북한

입력 2024.10.14 15:20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에 세워진 경의선 철도 도로연결 노선도를  14일 한 시민이 살펴보고 있다. 김창길 기자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에 세워진 경의선 철도 도로연결 노선도를 14일 한 시민이 살펴보고 있다. 김창길 기자

남북 육로의 완전 단절과 요새화를 선언한 북한이 경의선과 동해선 도로 폭파를 준비하는 정황이 우리 군 감시장비에 포착됐다. 연합뉴스TV에 따르면 군의 한 소식통이 14일 “북한군은 총참모부 담화 발표 이후 경의선 및 동해선 일대에서 남북 연결도로 폭파를 위한 것으로 추정되는 활동을 전개 중”이라고 밝혔다. 이성준 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은 이날 “도로에 가림막을 설치해 놓고 그 뒤에서 도로를 폭파하기 위한 준비 작업을 하는 것이 식별되고 있다”며 “이르면 오늘도 가능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14일 경기도 파주시 접경지역에서 바라본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북측 지역의 경의선 도로 위 구조물 인근에 흙더미(오른쪽 사진)가 쌓여 있다. 김창길 기자

14일 경기도 파주시 접경지역에서 바라본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북측 지역의 경의선 도로 위 구조물 인근에 흙더미(오른쪽 사진)가 쌓여 있다. 김창길 기자

14일 경기도 파주의 접경지역에서 바라본 북한 개성공단이 적막한 모습이다. 남북출입사무소의 경의선 도로는 북쪽으로 개성공단으로 이어진다. 오른쪽 빌딩은 지난 2020년에 북한이 폭파한 남북연락사무소의 모습이다. 김창길 기자

14일 경기도 파주의 접경지역에서 바라본 북한 개성공단이 적막한 모습이다. 남북출입사무소의 경의선 도로는 북쪽으로 개성공단으로 이어진다. 오른쪽 빌딩은 지난 2020년에 북한이 폭파한 남북연락사무소의 모습이다. 김창길 기자

14일 경기도 파주시 접경지역에서 바라본 북한의 선전마을 대형 인공기가 바람에 나부끼고 있다. 김창길 기자

14일 경기도 파주시 접경지역에서 바라본 북한의 선전마을 대형 인공기가 바람에 나부끼고 있다. 김창길 기자

14일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내에 보수 공사 관계로 출입통제가 된 자유의 다리를 한 시민이 바라보고 있다. 김창길 기자

14일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내에 보수 공사 관계로 출입통제가 된 자유의 다리를 한 시민이 바라보고 있다. 김창길 기자

14일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에서 6.25 전쟁으로 파괴된 독개다리가 보인다. 김창길 기자

14일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에서 6.25 전쟁으로 파괴된 독개다리가 보인다. 김창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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