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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곳곳 비소식···낮 기온 21~26도

입력 2024.10.15 07:17

수정 2024.10.1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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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비가 내린 지난 9월12일 시민들이 서울 종로구 거리에서 우산을 쓰고 걷고 있다. 한수빈 기자 사진 크게보기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비가 내린 지난 9월12일 시민들이 서울 종로구 거리에서 우산을 쓰고 걷고 있다. 한수빈 기자

화요일인 15일 오후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까지 수도권에, 오후까지 강원 중·남부와 충청권, 남부지방과 제주도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5㎜ 미만, 강원 중·남부·대전·세종·충남·충북 5㎜ 내외다. 전남 남해안 5∼10㎜, 광주·전남(전남 남해안 제외)·전북 5㎜ 내외다. 경상권에는 부산·울산·경남 남해안 5∼20㎜, 경남 내륙·울릉도·독도 5∼10㎜, 대구·경북 5㎜ 내외다. 제주도에는 5∼20㎜의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21∼26도로 예보했다.

이날 오전 7시 기준 기온은 서울 17.7도, 인천 18.3도, 수원 17.0도, 춘천 15.1도, 강릉 16.3도, 청주 17.2도, 대전 17.1도, 전주 18.6도, 광주 18.7도, 제주 22.4도, 대구 17.8도, 부산 21.0도, 울산 18.7도, 창원 19.7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제주도 남쪽 바깥 먼바다와 남해 동부 바깥 먼바다에는 바람이 25~45㎞/h(7~13m/s)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1.0~2.5m로 높게 일겠다. 기상청은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에 유의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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