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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에서 만나는 ‘한강’

국회도서관을 찾은 시민들이 15일 1층 중앙홀에서 열린 한강 노벨문학상 수상 기념 전시에 진열된 책들을 관람하고 있다.

국회도서관을 찾은 시민들이 15일 1층 중앙홀에서 열린 한강 노벨문학상 수상 기념 전시에 진열된 책들을 관람하고 있다.

국회도서관은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기념하고자 15일부터 약 2개월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1층 중앙홀에서 ‘한국 첫 노벨문학상 수상 한강 작가 특별전’을 개최한다.

국회도서관 관계자들이이 15일 1층 중앙홀에서 열린 한강 노벨문학상 수상 기념 전시에 진열된 책들을 관람하고 있다.

국회도서관 관계자들이이 15일 1층 중앙홀에서 열린 한강 노벨문학상 수상 기념 전시에 진열된 책들을 관람하고 있다.

국회에 따르면 이번 전시에는 국회도서관이 소장하고 있는 한 작가의 저서 <채식주의자>, <소년이 온다>, <흰>, <작별하지 않는다> 등의 원서 및 번역서, 오디오북, 영상자료 등 약 100점을 선보인다.

국회도서관 관계자들이이 15일 1층 중앙홀에서 열린 한강 노벨문학상 수상 기념 전시에 진열된 책들을 관람하고 있다.

국회도서관 관계자들이이 15일 1층 중앙홀에서 열린 한강 노벨문학상 수상 기념 전시에 진열된 책들을 관람하고 있다.

국회도서관을 찾은 시민들이 15일 1층 중앙홀에서 열린 한강 노벨문학상 수상 기념 전시에 진열된 책들을 관람하고 있다.

국회도서관을 찾은 시민들이 15일 1층 중앙홀에서 열린 한강 노벨문학상 수상 기념 전시에 진열된 책들을 관람하고 있다.

이명우 국회도서관장은 “한국 문학의 새 역사를 쓴 한강 작가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전시를 통해 작가의 작품 세계를 널리 알리고 한국 문학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제고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회도서관을 찾은 시민들이 15일 1층 중앙홀에서 열린 한강 노벨문학상 수상 기념 전시에 진열된 책들을 관람하고 있다.

국회도서관을 찾은 시민들이 15일 1층 중앙홀에서 열린 한강 노벨문학상 수상 기념 전시에 진열된 책들을 관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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