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양키스 후안 소토(오른쪽)가 20일 클리블랜드와의 ALCS 5차전에서 연장 10회 결승 스리런 홈런을 때린 뒤 스탠턴과 팔뚝을 맞대고 있다. 양키스가 5-2로 이기고 4승1패로 2009년 이후 15년 만에 월드시리즈에 올랐다.
<클리블랜드 | USA스포츠투데이연합뉴스>
뉴욕 양키스 후안 소토(오른쪽)가 20일 클리블랜드와의 ALCS 5차전에서 연장 10회 결승 스리런 홈런을 때린 뒤 스탠턴과 팔뚝을 맞대고 있다. 양키스가 5-2로 이기고 4승1패로 2009년 이후 15년 만에 월드시리즈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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