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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만 보고 민심 따라 문제 해결”···윤 대통령 면담 뒤 첫마디

입력 2024.10.22 15:55

수정 2024.10.22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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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철 강화군수와 10·16 재보선 당선 인사

‘윤 대통령 반응 좋지 않아’ 질문엔 답 안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박용철 강화군수가 22일 인천 강화군 강화풍물시장에서 상인들과 만나 10·16 재보궐 선거 당선 인사를 하고 있다. 성동훈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박용철 강화군수가 22일 인천 강화군 강화풍물시장에서 상인들과 만나 10·16 재보궐 선거 당선 인사를 하고 있다. 성동훈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2일 “오직 국민만 보고 민심을 따라서 피하지 않고 문제 해결을 하겠다”고 밝혔다. 전날 윤석열 대통령과의 면담 이후 입장을 밝힌 건 처음이다.

한 대표는 이날 인천 강화군 강화풍물시장에서 박용철 강화군수와 10·16 재보궐선거 당선 인사를 한 뒤 기자들에게 “저는 국민의힘이라는 우리 당 이름을 참 좋아한다. 우리는 국민의 힘이 되겠다. 국민께 힘이 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윤 대통령과의 면담에서 윤 대통령의 반응이 좋지 않았다’는 질문에는 “고맙다”며 말을 아꼈다.

그는 의료계가 여·야·의·정 협의체 참여를 결정한 데 대해서는 “그동안 제가 의료계에 있는 많은 분들과 최근까지도 계속 여러 논의를 해왔다”며 “의료계에서 협의체에 참여하겠다고 결단해준 것에 대해 대단히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오직 국민 건강 하나만 보고 가면 된다”며 “그거 하나를 갖고 여·야·의·정 협의체가 출범해서 문제를 풀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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