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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마장동 일대 1663가구 모아주택 공급

입력 2024.10.25 13:47

서울 성동구 마장동 일대 모아타운 선정지역. 서울시 제공

서울 성동구 마장동 일대 모아타운 선정지역. 서울시 제공

서울 성동구 마장동과 도봉구 도봉동에 모아주택 1852가구가 공급된다.

서울시는 24일 제16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성동구 마장동 457일대 모아타운, 도봉구 도봉동 625-80 일대 모아주택 심의를 통과시켰다고 25일 밝혔다.

마장동 457번지 일대에는 모아주택 6개소가 추진된다. 이에 따라 1663가구(임대 503가구 포함)의 주택이 공급된다.

이 지역은 노후건축물 비율이 84%, 반지하 비율이 32.8%에 이르는 저층 주거밀집지역으로 내부 도로가 협소하고 주차공간이 부족하고 평가받았다. 2022년 모아타운 대상지로 선정됐고, 주민설명회 등을 거친 뒤 이번 심의에 상정됐다.

위원회는 해당 지역이 “내부순환로 이용이 편리하고 청계천이 인접해 생활 환경도 양호하나, 신축 및 구축 건물이 혼재해 광역 개발이 어려운 지역”이라며 “모아타운 지정을 통해 체계적 정비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도봉동 625-80번지 일대에는 모아주택 189가구(임대 25가구 포함)가 들어선다. 4개 동 지하2층∼지상18층 규모며 용적률은 최대 25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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