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양키스, 역전 만루홈런·비매너 관중…‘역대급’ 월드시리즈 4차전

[포토뉴스] 양키스, 역전 만루홈런·비매너 관중…‘역대급’ 월드시리즈 4차전

뉴욕 양키스가 ‘맨해튼 야구 소년’ 앤서니 볼피의 역전 만루홈런으로 벼랑 끝에서 한 걸음 물러섰다. 양키스는 30일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월드시리즈 4차전에서 11-4로 이기고 3패 뒤 1승을 거뒀다. 볼피가 1-2로 뒤진 3회말 만루홈런을 때린 뒤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왼쪽 사진). 오른쪽 사진은 다저스 우익수 무키 베츠가 1회말 잡은 파울 뜬공을 양키스 팬들이 글러브 안에서 억지로 빼내는 장면. 이들 팬은 즉시 퇴장당했다.

<뉴욕 | AFP연합뉴스>


Today`s HOT
태국의 심각한 미세먼지.. 대기 오염을 초래하다. 놀란 마을 주민들, 멜버른에서 일어난 주택 붕괴.. 일본 경제의 활성화, 관광객들의 신사 유적지 방문 새해 맞이 번영 기원, 불가리아 수바 의식
전쟁으로 얼룩진 이스라엘 군인의 장례식.. 브뤼셀에서 열린 근로 조건 개선 시위
독일 연방의회 선거 앞둔 후보자들의 활동 차별 종식, 인도에서 열린 트랜스젠더들의 집회
에티오피아의 지진.. 주민들의 대피 주님의 축일 맞이 아기 세례 강물에 입수하는 풍습, 네팔 마다브 나라얀 축제 산불로 피해 입은 캘리포니아주
경향신문 회원을 위한 서비스입니다

경향신문 회원이 되시면 다양하고 풍부한 콘텐츠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 퀴즈
    풀기
  • 뉴스플리
  • 기사
    응원하기
  • 인스피아
    전문읽기
  • 회원
    혜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