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치매 환자에 유산균 음료·건강관리 서비스 제공···광주 남구 ‘치매안심마을 사업’ 추진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치매 환자에 유산균 음료·건강관리 서비스 제공···광주 남구 ‘치매안심마을 사업’ 추진

입력 2024.11.01 14:08

광주광역시 남구청 전경. 남구청 제공

광주광역시 남구청 전경. 남구청 제공

광주광역시 남구에 거주하는 재가 치매 환자는 유산균 음료를 무료로 받는다. 치매 예방을 위한 체조 등 건강관리 서비스도 각 가정에서 받을 수 있다.

남구는 ‘치매안심마을 선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보건복지부 주관인 이 사업은 지역사회 기반 치매 서비스 강화와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한 서비스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건강을 배달해孝, 치매도 안심해孝’라고 이름 붙인 이 사업은 치매 환자들의 건강을 보살피는 대면 서비스를 제공을 목적으로 한다.

남구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 환자와 치매 고위험군 각 가정은 매주 2차례씩 유산균 음료를 무료로 제공 받는다. 2인 1조로된 치매파트너 활동가들이 한 달에 2차례씩 직접 가정을 방문, 이들로부터 치매 예방 체조와 낙상 배방법 등을 배울 수 있는 건강관리 서비스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남구는 지난 9월에 등록 재가 치매 환자 및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사업 참여 의사를 파악한 뒤 지원 대상자 300명을 최종적으로 확정했다. 연말까지 진행되는 이 사업에는 국비 등 총 2880만원을 투입한다.

남구는 이 사업이 치매 환자 조기 발굴 등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대응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치매 환자와 가족 등의 반응을 살핀 뒤 프로그램 확대를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남구 관계자는 “재가 치매 환자가 가정과 지역사회에서 편안하고 안전한 삶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