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마이클 잭슨 ‘빌리 진’ ‘스릴러’ 프로듀싱한 퀸시 존스 별세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마이클 잭슨 ‘빌리 진’ ‘스릴러’ 프로듀싱한 퀸시 존스 별세

입력 2024.11.04 20:15

수정 2024.11.04 20:20

펼치기/접기

미국 팝 음악계의 거장…향년 91세

마이클 잭슨 ‘빌리 진’ ‘스릴러’ 프로듀싱한 퀸시 존스 별세

가수 마이클 잭슨의 앨범 ‘빌리 진’

마이클 잭슨의 음반 <오프 더 월(Off The Wall)> <스릴러(Thriller)> <배드(Bad)> 등을 프로듀싱한 미국 팝 음악계의 거장 퀸시 존스가 3일(현지시간) 별세했다. 향년 91세.

AP 통신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퀸시 존스의 홍보 담당자 아널드 로빈슨은 “그가 이날 밤 로스앤젤레스 자택에서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

미국 팝 음악계의 거장 퀸시 존스가 3일(현지시간)일 향년 91세로 별세했다. AFP/연합뉴스

미국 팝 음악계의 거장 퀸시 존스가 3일(현지시간)일 향년 91세로 별세했다. AFP/연합뉴스

존스는 20세기를 대표하는 다재다능한 음악 프로듀서이자 작곡가, TV 프로그램 제작자로 평가된다.

1933년 시카고에서 태어난 존스는 10대 때 트럼펫 연주자로 레이 찰스와 밴드를 결성해 활동했다. 이후 지금의 버클리음대인 보스턴의 실링거하우스에서 음악적 재능을 키웠다. 1950년대부터 클리포드 브라운, 듀크 엘링턴 등 유명 재즈 아티스트의 앨범을 작업했고, 1962년에는 흑인으로서는 처음으로 A&R 레코드사의 부사장직을 지냈다.

이후 그는 점차 재즈에서 팝 쪽으로 전향해 1980년 자신의 독자적인 레이블인 퀘스트 레코드를 설립했고 뮤지컬, 영화음악, TV 프로그램 제작 등에서도 활약했다.

존스가 프로듀싱한 마이클 잭슨의 <오프 더 월(Off The Wall)> <스릴러(Thriller)> <배드(Bad)> 등의 앨범은 명반으로 꼽히고 있다. ‘스릴러’(Thriller), ‘비트 잇’(Beat It), ‘빌리 진’(Billie Jean), ‘배드’(Bad), ‘맨 인 더 미러’(Man in the Mirror) 등의 히트곡들이 이들 앨범에 수록돼 있다. 그래미상 후보에도 80번이나 올라, 28개의 상을 받았다.

존스는 한국과도 인연이 깊었다. 2013년 서울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첫 내한 공연을 열었으며 같은 해 ‘퀸스 존스 스콜라십 바이 CJ’ 프로그램을 통해 버클리 음대 한국인 유학생 4명을 직접 심사해 선발했다. 2016년 홍콩에서 열린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AMA·현 마마 어워즈)를 계기로 마련된 ‘크리에이터스 포럼’에도 참석했다. 2016년 ‘마마’에서는 ‘가치공로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