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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전 24득점 ‘맹폭’…여전히 ‘매운맛’ 커리

[포토뉴스] 복귀전 24득점 ‘맹폭’…여전히 ‘매운맛’ 커리

골든스테이트의 스테픈 커리(왼쪽)가 5일 캐피털원 아레나에서 열린 워싱턴과의 경기에서 빌랄 쿨리발리의 수비를 뚫고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 발목 부상에서 돌아온 커리는 이날 24점을 넣으며 팀의 4연승을 이끌었다. 골든스테이트가 125-112로 이겼다.

<워싱턴 | USA투데이스포츠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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