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스테이트의 스테픈 커리(왼쪽)가 5일 캐피털원 아레나에서 열린 워싱턴과의 경기에서 빌랄 쿨리발리의 수비를 뚫고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 발목 부상에서 돌아온 커리는 이날 24점을 넣으며 팀의 4연승을 이끌었다. 골든스테이트가 125-112로 이겼다.
<워싱턴 | USA투데이스포츠연합뉴스>
골든스테이트의 스테픈 커리(왼쪽)가 5일 캐피털원 아레나에서 열린 워싱턴과의 경기에서 빌랄 쿨리발리의 수비를 뚫고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 발목 부상에서 돌아온 커리는 이날 24점을 넣으며 팀의 4연승을 이끌었다. 골든스테이트가 125-112로 이겼다.
<워싱턴 | USA투데이스포츠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