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에 금융 지원 약속한 것 없다”
윤석열 대통령은 7일 “원전 두 기를 24조원에 수주한 것을 헐값이라고 한다면 그건 너무 무식한 얘기”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체코에) 금융 지원을 약속한 것도 없고 체코가 자신들의 경제 규모에 비해 무리하게 추진하는 것이 아니어서 과도한 금융 지원이 나올 수 없다”고 했다.
“체코에 금융 지원 약속한 것 없다”
윤석열 대통령은 7일 “원전 두 기를 24조원에 수주한 것을 헐값이라고 한다면 그건 너무 무식한 얘기”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체코에) 금융 지원을 약속한 것도 없고 체코가 자신들의 경제 규모에 비해 무리하게 추진하는 것이 아니어서 과도한 금융 지원이 나올 수 없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