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영하로 떨어진 18일 경기 광주시 곤지암리조트 스키장에 인공 눈을 뿌리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12월 초 스키장 개장을 목표로 하는 곤지암리조트는 새벽 기온이 영하 3도까지 떨어지자, 제설기 100여대를 동원해 스키장의 슬로프에서 첫 제설작업을 진행했다. 사진=곤지암리조트 제공
전국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영하로 떨어진 18일 경기 광주시 곤지암리조트 스키장에 인공 눈을 뿌리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12월 초 스키장 개장을 목표로 하는 곤지암리조트는 새벽 기온이 영하 3도까지 떨어지자, 제설기 100여대를 동원해 스키장의 슬로프에서 첫 제설작업을 진행했다. 사진=곤지암리조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