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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 참석과 행진까지 한 이재명 대표

입력 2024.11.23 20:52

더불어민주당이 주최한 ‘김건희·윤석열 국정농단 규탄 및 특검 촉구’ 4차 장외집회와 ‘김건희-채상병 특검 추진! 국정농단 규명! 윤석열을 거부한다 2차 시민행진’이 열린 23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촛불을 들어 보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주최한 ‘김건희·윤석열 국정농단 규탄 및 특검 촉구’ 4차 장외집회와 ‘김건희-채상병 특검 추진! 국정농단 규명! 윤석열을 거부한다 2차 시민행진’이 열린 23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촛불을 들어 보이고 있다.

23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주최 ‘김건희·윤석열 국정농단 규탄 및 특검 촉구’ 4차 장외집회에 참석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김민석 의원으로부터 촛불을 건네받고 있다.

23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주최 ‘김건희·윤석열 국정농단 규탄 및 특검 촉구’ 4차 장외집회에 참석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김민석 의원으로부터 촛불을 건네받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3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당 주최 ‘김건희·윤석열 국정농단 규탄 및 특검 촉구’ 4차 장외집회와 ‘김건희-채상병 특검 추진! 국정농단 규명! 윤석열을 거부한다 2차 시민행진’에 잇따라 참석했다. 앞서 민주당은 세 번째로 발의한 김여사 특검법을 지난 14일 본회의에서 야당 단독으로 처리했다. 이번에도 윤 대통령의 특검법 재의요구가 예상되면서 28일 본회의에서 재표결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집회에서 이재명 대표는 발언하지 않았다. 대신 무대에 오른 박찬대 원내대표는 “윤 대통령은 상황을 오판하지 말라”며 “또다시 김건희 특검을 거부하면 국민이 ‘당신은 더 이상 우리 대통령이 아니다’라며 해고를 통보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누구든지 잘못했으면 처벌받아야 한다. 김건희도 예외가 될 수 없으며, 평범한 국민처럼 똑같이 수사받고 처벌받아야 한다는 것이 국민의 명령”이라며 “특검을 거부하는 자가 범인”이라고 말했다. 집회를 마친 이재명 대표는 명동역까지 가는 행진에 당 지도부와 시민들과 함께 참석했다.

[현장 화보] 집회 참석과 행진까지 한 이재명 대표
[현장 화보] 집회 참석과 행진까지 한 이재명 대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3일 더불어민주당이 주최한 ‘김건희·윤석열 국정농단 규탄 및 특검 촉구’ 4차 장외집회와 ‘김건희-채상병 특검 추진! 국정농단 규명! 윤석열을 거부한다 2차 시민행진’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행진하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3일 더불어민주당이 주최한 ‘김건희·윤석열 국정농단 규탄 및 특검 촉구’ 4차 장외집회와 ‘김건희-채상병 특검 추진! 국정농단 규명! 윤석열을 거부한다 2차 시민행진’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행진하고 있다.

[현장 화보] 집회 참석과 행진까지 한 이재명 대표
[현장 화보] 집회 참석과 행진까지 한 이재명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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