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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또 수도권 대설’···수인분당선·국철 1호선 일부 전동차 지연

입력 2024.11.28 07:06

수정 2024.11.28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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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역에 많은 눈이 내린 지난 27일 오후 서울 지하철 1호선 서울역 탑승장이 퇴근길 이용객들로 붐비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지역에 많은 눈이 내린 지난 27일 오후 서울 지하철 1호선 서울역 탑승장이 퇴근길 이용객들로 붐비고 있다. 연합뉴스

28일 수도권에 다시 밤새 많은 눈이 내리면서 수인분당선과 1호선 지하철 일부 전동차 운행이 지연되고 있다.

한국철도공사는 이날 오전 5시30분쯤부터 수인분당선 청량리에서 신인천을 오가는 19대 전동차 중 10대가 기지에서 나오지 못해 9대만 운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철도공사 관계자는 “폭설로 인해 전동차 집전장치가 떨어져 나가 전동차 전력 공급이 원활하지 못해 일부 전동차가 운행되지 못하는 상태”라며 “오전 중으로는 복구가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철 1호선도 철로 위 눈 쌓인 나뭇가지 등을 치우느라 일부 열차 운행에 차질이 빚어졌다. 오전 6시쯤부터 20여분 동안 운행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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