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감만부두 야적장에 컨테이너가 가득 쌓여 있다. 연합뉴스.
한국은행은 28일 내년도 경제성장률을 1%대까지 낮춰 잡았다.
한은은 이날 11월 수정 경제전망을 발표하면서 내년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지난 8월 발표(2.1%)보다 0.2%포인트 내린 1.9%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올해 경제성장률도 기존 2.4%에서 2.2%로 0.2%포인트 낮춰 잡았다.
최근 국내외 주요기관들은 내년도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대부분 하향 조정했다. 한국개발원(KDI)과 국제통화기금(IMF)는 기존 2.2%에서 2.0%로 내렸고, 골드만삭스와 JP모간 등 외국 투자은행(IB)은 2.2%에서 1.8%까지 낮춰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