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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 실정 VS 노동자 시민의 대안

입력 2024.11.29 14:27

29일  ‘윤석열이 틀렸다 노동자 시민이 옳다! 윤석열 정부 실정 거리 전시회’를 하고 있다.  한수빈 기자

29일 ‘윤석열이 틀렸다 노동자 시민이 옳다! 윤석열 정부 실정 거리 전시회’를 하고 있다. 한수빈 기자

‘윤석열이 틀렸다 노동자 시민이 옳다! 윤석열 정부 실정 거리 전시회’가 29일 서울 중구 덕수궁 돌담길에서 열렸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가 마련한 전시회는 건강보험, 공공의료, 국민연금, 에너지, 사회서비스, 상병수당, 철도·지하철, 비정규직, 특수고용·플랫폼 등 다양한 의제를 다루었다. 현재 실행 중인 정부의 정책과 노동계가 제안하는 대안을 비교하는 방식으로 된 전시다.

각 분야의 노조원이 전시회를 관람하는 시민에게 의제를 설명하고 질문을 받았다. 홍보물 하단에 있는 퀴즈를 네 문제 이상 맞힌 시민에게는 커피와 어묵을 선물했다. 전시회 옆에서는 기후정의동맹, 노년유니온, 전국장애인차별펄폐연대, 정치하는 엄마들, 플랫폼노동 희망찾기 등 시민사회단체 활동가들의 기자회견이 열렸다. 공공운수노조의 공동파업을 지지하는 목소리였다.

시민들이 커피차에서 커피를 받고 있다.

시민들이 커피차에서 커피를 받고 있다.

윤석열 정부 실정 VS 노동자 시민의 대안 [정동길 옆 사진관]
윤석열 정부 실정 VS 노동자 시민의 대안 [정동길 옆 사진관]
윤석열 정부 실정 VS 노동자 시민의 대안 [정동길 옆 사진관]
윤석열 정부 실정 VS 노동자 시민의 대안 [정동길 옆 사진관]
윤석열 정부 실정 VS 노동자 시민의 대안 [정동길 옆 사진관]
기후정의동맹, 노년 유니온 등 시민사회단체 활동가들이 29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서소문 청사 앞에서 공공운수노조 공동파업을 지지하는 공동주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노조는 오는 12월5~6일 안전인력 충원 등을 요구하며 파업에 돌입한다.

기후정의동맹, 노년 유니온 등 시민사회단체 활동가들이 29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서소문 청사 앞에서 공공운수노조 공동파업을 지지하는 공동주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노조는 오는 12월5~6일 안전인력 충원 등을 요구하며 파업에 돌입한다.

윤석열 정부 실정 VS 노동자 시민의 대안 [정동길 옆 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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