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고심 끝 청룡영화상 참석한 정우성 “실망 안겨 죄송···아버지 책임 다할 것”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고심 끝 청룡영화상 참석한 정우성 “실망 안겨 죄송···아버지 책임 다할 것”

입력 2024.11.29 21:16

수정 2024.11.29 21:57

펼치기/접기
29일 서울 영등포구 KBS홀에서 열린 제45회 청룡영화상에 참석한 정우성이 굳은 표정으로 소감을 말하고 있다. KBS 중계화면 갈무리

29일 서울 영등포구 KBS홀에서 열린 제45회 청룡영화상에 참석한 정우성이 굳은 표정으로 소감을 말하고 있다. KBS 중계화면 갈무리

모델 문가비와의 사이에서 아들을 출산한 배우 정우성이 제45회 청룡영화상에 참석했다.

정우성은 2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청룡영화상에 참석했다. 정우성은 행사 전에 열린 레드 카펫에는 참석하지 않고, 본 시상식에만 모습을 나타냈다. 정우성은 최다관객상 시상을 위해 <서울의 봄>에 함께 출연한 동료 배우 황정민과 무대에 올랐다. 황정민은 연신 웃음 띤 얼굴로 말을 이어갔지만, 정우성은 다소 경직된 표정이었다.

정우성은 <서울의 봄>이 최다관객상을 받자 김성수 감독, 김원국 제작자, 황정민에 이어 소감을 밝혔다. 정우성은 “사적인 일이 영화에 오점으로 남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사랑과 기대를 보내주신 분께 실망을 안겨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 드린다. 모든 질책은 제가 받고 안고 가겠다. 아버지로서 아들에 대한 책임은 끝까지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우성은 영화 <서울의 봄>으로 남우주연상 후보에도 올랐다.

최근 문가비가 낳은 아들의 친부가 정우성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정우성은 이를 인정하고 아이를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우성은 문가비와의 교제, 결혼 계획에 대해서는 함구했다.

정우성은 혼외 출산에 대한 논란이 이어지자 청룡영화상 참석을 두고 고민해왔다.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시상식 직전까지 정우성의 청룡영화상 참석 여부에 대해 확답을 하지 않았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