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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특검 수용 촉구’ 집회…다섯 번째 장외집회

입력 2024.11.30 08:04

지난 23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의원들이 ‘김건희·윤석열 국정농단 규탄 및 특검 촉구’ 4차 장외집회에 참석해 촛불을 들고 있다. 이준헌 기자

지난 23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의원들이 ‘김건희·윤석열 국정농단 규탄 및 특검 촉구’ 4차 장외집회에 참석해 촛불을 들고 있다. 이준헌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30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김건희 여사 특검법 수용을 촉구하는 집회를 개최한다.

이번 집회는 민주당이 서울 도심에서 여는 다섯 번째 장외투쟁이다.

민주당은 지난 2일부터 매주 말 ‘김건희 여사 특검’ 수용을 촉구하는 장외집회를 열었다.

이날 집회에는 이재명 대표와 박찬대 원내대표가 참석하지만 별도 연설은 하지 않을 예정이다.

앞서 이재명 대표는 당원들에게 보낸 문자에서 “진실로 향하는 그 길을 국민과 함께 걷겠다”며 “11월 30일 토요일 오후 5시 광화문에서 국민이 주인인 나라를 위해 함께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민주당은 집회를 진행한 뒤 진보 성향 시민단체 모임 ‘거부권을 거부하는 전국비상행동’이 주최하는 시민행진에 합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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