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총동창회는 ‘2024 자랑스러운 단국인’에 김계홍 에이에프티(주) 대표이사(사진)를 선정했다.
김 대표이사는 1987년 단국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후 (주)한국중공업(현 두산중공업)을 거쳐, 1995년 에이에프티를 창립해 국내 굴지의 집진설비 전문기업으로 성장시켰다.
시상식은 오는 5일 오후 6시 더케이호텔서울에서 진행된다.
단국대 총동창회는 ‘2024 자랑스러운 단국인’에 김계홍 에이에프티(주) 대표이사(사진)를 선정했다.
김 대표이사는 1987년 단국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후 (주)한국중공업(현 두산중공업)을 거쳐, 1995년 에이에프티를 창립해 국내 굴지의 집진설비 전문기업으로 성장시켰다.
시상식은 오는 5일 오후 6시 더케이호텔서울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