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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중부지방 밤부터 비 또는 눈··· 5일까지 아침 영하권 ‘강추위’

입력 2024.12.03 07:35

수정 2024.12.03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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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인 3일은 일부 지방에 비 또는 눈이 예보됐다. 한수빈 기자

화요일인 3일은 일부 지방에 비 또는 눈이 예보됐다. 한수빈 기자

화요일인 3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고 흐리다가, 일부 지방에는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오후부터 중부지방과 제주도는 차차 흐려지겠다. 밤부터 인천과 경기 서해안, 경기 남서 내륙, 충청권 북부에는 비 또는 눈이 예상된다. 서울과 강원 영서 남부에는 0.1㎜ 미만의 비나 눈이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예상 강수량은 전 지역 5㎜ 미만이다.

낮 최고기온은 3∼12도로 예보됐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7도, 수원 -1.6도, 춘천 -2.9도, 강릉 6.0도, 청주 1.1도, 대전 0.3도, 전주 2.7도, 광주 4.6도, 제주 10.5도, 대구 6.0도, 부산 8.6도, 울산 6.3도, 창원 8.0도 등이다.

오는 5일까지 아침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0도 이하로 추위가 예상된다. 낮 기온도 4일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5도 내외에 머무르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부산·울산은 오전까지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5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4.0m, 서해 1.0∼3.5m, 남해 1.0∼2.5m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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