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60자 이내로 입력하세요.
김용현 국방부장관이 지난달 28일 국회 국방위 전체회의에서 의원질의에 답하고 있다. 박민규 선임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3일 밤 비상 계엄을 선포한 직후 국방부가 전군 비상경계 태세를 내렸다.
국방부는 “장관 주재로 전군 주요지휘관 회의를 개최하고, 전군 비상경계 및 대비태세 강화를 지시했다”고 밝혔다.
[속보]경찰, 사다리로 관저 경비초소 버스차벽 돌파 작전···수사관들 추가 투입
[속보] 김성훈 경호처 차장·이광우 본부장 체포영장 발부…경찰, 현재 체포 시도 중
[속보]경찰 호송차량, 대통령 관저 경내 밀고 들어가기 시도 중
[속보] 경찰 경고 방송 “적법한 영장 집행 중…응하지 않으면 현행범 체포”
[속보]경찰, 관저 앞 바리케이드 본격 철거···진입 막는 인사들 끌어내기 시작
[속보]최상목 권한대행 “체포영장 집행에 불행한 사태 시 책임 물을 것”
경향신문 회원이 되시면 다양하고 풍부한 콘텐츠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