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속보]홍준표 “한밤 중 해프닝, 충정은 이해…잘 수습하길”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닫기

보기 설정

닫기

글자 크기

컬러 모드

컬러 모드

닫기

본문 요약

닫기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닫기

[속보]홍준표 “한밤 중 해프닝, 충정은 이해…잘 수습하길”

홍준표 대구시장이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에 남긴 글. 페이스북 갈무리

홍준표 대구시장이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에 남긴 글. 페이스북 갈무리

홍준표 대구시장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령 선포를 두고 유감이라고 밝히면서도 “한밤 중의 해프닝”이라는 입장을 냈다.

홍 시장은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충정은 이해하나 경솔한 한밤 중의 해프닝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꼭 그런 방법밖에 없었는지 유감”이라면서 “잘 수습하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 AD
  • AD
  • AD
닫기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