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M 앨범 제작기 담은 다큐, 전세계 110개국 동시개봉

김한솔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RM. 빅히트 뮤직 제공.

그룹 방탄소년단의 RM. 빅히트 뮤직 제공.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리더 RM의 솔로 앨범 제작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가 전세계에서 개봉한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5일 RM의 다큐멘터리 영화 <RM: 라이트 피플, 롱 플레이스(RM: Right People, Wrong Place)>가 우리나라를 포함한 110개국에서 동시 개봉한다고 밝혔다.

이 영화는 RM이 솔로 2집 앨범을 제작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다. RM은 한국과 일본, 영국을 오가며 다양한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으로 2집 앨범을 만들었다. ‘컴백투미’ ‘그로인’ 뮤직비디오의 촬영 비하인드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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