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오세훈 “탄핵 반대, 책임총리제로 전환해야”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닫기

보기 설정

닫기

글자 크기

컬러 모드

컬러 모드

닫기

본문 요약

닫기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닫기

오세훈 “탄핵 반대, 책임총리제로 전환해야”

“대통령, 비상계엄 수습책 밝혀야”

오세훈 서울시장이 19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충무기밀실에서 2024년 을지연습 최초 상황 보고를 받고 있다. 정효진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19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충무기밀실에서 2024년 을지연습 최초 상황 보고를 받고 있다. 정효진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5일 탄핵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오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탄핵만이 능사가 아닙니다”라며 탄핵 반대 의사를 나타냈다.

오 시장은 “대통령은 무책임한 침묵을 깨고 모든 책임을 지겠다는 의지와 수습책을 밝히기 바랍니다”라며 “책임 있는 집권여당으로서 지금 해야 할 일은 국민의 불안을 해소하고 국정을 수습하는 일입니다”라고 밝혔다.

오 시장은 탄핵의 대안으로 “국정 안정을 위해 책임총리제로 전환하고 비상 관리 내각을 꾸려야 합니다”라고 밝혔다.

출처/오세훈 서울시장 페이스북 갈무리

출처/오세훈 서울시장 페이스북 갈무리

  • AD
  • AD
  • AD
닫기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