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오바마 “민주주의는 어려운 것…한국을 보라”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오바마 “민주주의는 어려운 것…한국을 보라”

입력 2024.12.06 19:46

수정 2024.12.07 13:53

펼치기/접기

“관용이 민주주의 핵심”이라며 비상계엄 사태 언급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열린 오바마재단의 연례 민주주의 포럼에 참석해 진행자화 대화를 나누고 있다. AFP연합뉴스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열린 오바마재단의 연례 민주주의 포럼에 참석해 진행자화 대화를 나누고 있다. AFP연합뉴스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한국의 ‘12·3 비상계엄 사태’를 언급하며 “민주주의는 (지키기) 어려운 것”이라고 말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이날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오바마재단이 ‘다원주의’를 주제로 개최한 연례 민주주의 포럼에 참석해 “우리 각자가 나와 다른 생김새, 다른 생각을 지닌 이들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의 관용을 베풀어야 한다는 게 민주주의의 핵심”이라며 “이는 비교적 동질적인 국가에서도 어려운 일이다. 이번 주에 한국에서 일어난 일을 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미국처럼 규모가 더 크고 다인종, 다민족, 다종교 국가에서는 더욱 어려운 일”이라며 “미국 헌법을 다원주의 실천을 위한 지침서로 삼는 게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최근 미국의 전현직 공직자들은 한국의 계엄 사태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전날 커트 캠벨 미 국무부 장관은 윤석열 대통령이 “심한 오판”을 했다며 계엄 선포가 “매우 불법적”이라고 비판했다. 미국 당국자가 동맹국 정상의 행보를 이처럼 강도 높게 비판하는 일은 드물다. 이날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도 “민주적 절차의 승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