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단독]국힘, 대통령실과 접촉 후 의총서 탄핵 재논의키로···“내일 부결로 시간 벌자” 주장도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단독]국힘, 대통령실과 접촉 후 의총서 탄핵 재논의키로···“내일 부결로 시간 벌자” 주장도

입력 2024.12.06 20:09

수정 2024.12.06 21:04

펼치기/접기

“오후9시에 모이는데 그 전에 접촉 해볼 모양”

“대통령실 입장 따라 이탈표 규모도 결정될 것”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6일 국회에서 의원총회 도중 회의장을 잠시 나와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6일 국회에서 의원총회 도중 회의장을 잠시 나와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은 6일 대통령실과 접촉해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한 입장 표명과 향후 대응 등에 대한 의견을 듣기로 했다. 대통령실이 어떤 입장을 밝히냐에 따라 ‘탄핵소추안 반대 당론’의 이탈표 규모도 결정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여권 관계자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이어온 의원총회를 잠시 중단하는 사이 대통령실과 접촉해보기로 했다. 한 관계자는 “오후 9시에 다시 모이기로 했는데 그 전에 다시 대통령실과 접촉을 해 볼 모양”이라며 “한동훈 대표와 추경호 원내대표, 중진들까지 다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대통령실이 어떤 입장을 밝힐지에 따라 이탈표 규모도 결정될 것이라며 “역사를 바꾸는 밤이 될 것”이라는 발언도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탄핵소추안에 대해서는 반대 의견이 많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의원총회에 참석한 한 의원은 “일단 내일은 부결시키자는 의견이 다수”라며 “더불어민주당이 한 달에 한 번씩 탄핵소추안을 발의하지 않겠냐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친한동훈계 의원들은 “내일 안 하면 대안은 뭔가”라며 “대통령의 입장이 무엇인지는 아느냐, 대통령이 아직 현실 인식이 잘 없는 것 같고, 대통령실 기능이 잘 안 되는데 어떻게 하겠나”라고 반발했다.

윤 대통령의 질서 있는 퇴진에 대한 언급도 많았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당시를 거론하며 “시간을 벌자”며 “대통령의 변화를 전제로 한 질서 있는 퇴진을 하겠다고 하자. 그런(질서 있는 퇴진) TF를 하나 만들자”는 의견도 나왔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