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60자 이내로 입력하세요.
우종수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이 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국수본에서 12·3 계엄 사태 수사 상황 관련 첫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4.12.9. 정지윤 선임기자
진실화해위 야당 추천 위원들,비상계엄과 탄핵 소추안 가결 상황에 대한 입장 발표
국회 앞 꺼지지 않는 촛불
국회 앞에 모인 촛불 시민들
연재 레터를 구독하시려면 뉴스레터 수신 동의가 필요합니다. 동의하시겠어요?
경향신문에서 제공하는 뉴스레터, 구독 서비스를 메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지 않는 경우 [마이페이지 〉 개인정보수정] 에서 언제든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연재 레터 등록을 위해 회원님의 이메일 주소 인증이 필요합니다.
로 인증 메일을 보냈습니다. 메일 인증 후 아래 확인 버튼을 누르면 구독 완료됩니다.
경향신문에서 제공하는 뉴스레터, 구독 서비스를 메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지 않는 경우 [마이페이지 > 개인정보수정] 에서 언제든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 동의를 거부하실 경우 경향신문의 뉴스레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지만 회원가입에는 지장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레터 구독을 취소하시겠어요?
[속보]경찰, 서울서부지법 7층 판사실 침입한 40대 남성 구속영장 신청
윤석열의 ‘헌재 궤변’, 헌법·법치 농락이다
[속보]윤석열 “국회와 언론은 대통령보다 갑…계엄 해제 막는다고 안 막아져”
김성훈 경호처 차장 “대통령 생일잔치 당연···3행시는 한 코너”
비상입법기구 쪽지 누가 줬나…“김용현 합참에 있었다, 줄 수 있는 사람은 대통령뿐”
대통령실 행정관 “헌재 향하는 모든 곳서 대통령님 응원을” 지지자 결집 유도
경향신문 회원이 되시면 다양하고 풍부한 콘텐츠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