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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윤석열 대통령 탄핵’ 24시간 릴레이 단식 농성

입력 2024.12.09 19:54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9일 오후 2시 의원총회를 열고 국민의힘의 탄핵 동참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제공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9일 오후 2시 의원총회를 열고 국민의힘의 탄핵 동참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제공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기 위해 릴레이 단식농성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도의회 민주당은 이날 오후 2시 의원총회를 열고 국민의힘의 탄핵 동참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이같이 결의했다.

도의회 민주당은 수원 광교 엘포트 옆 공원부지에서 13개 조로 윤 대통령의 탄핵안이 처리될 때까지 24시간 릴레이 단식을 지속하기로 했다.

또 탄핵안 표결에 불참한 국민의힘 소속 지역구 국회의원이 있는 5개 지역에서 탄핵 동참을 촉구하는 1인 피켓시위도 병행한다.

앞서 경기도에 지역구를 둔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 6명 중 안철수 의원을 제외한 나머지 5명의 의원(김은혜·송석준·김선교·김성원·김용태)은 표결에 불참했다.

최종현 도의회 민주당 대표의원은 “대통령의 국가 내란이 한덕수, 한동훈, 검찰 합작 2차 내란으로 이어지고 있다”면서 “아무런 헌법적, 법적 근거 없이 총리와 여당대표가 국정을 맡겠다고 하는 것은 내란 공모 세력을 내세워 내란 상태를 유지하겠다는 2차 내란 행위”라고 말했다.

이어 “그들이 벌이는 것은 전부 위헌, 위법이다. 정상적인 국정 운영이 불가능한 상황”이라며 “이 위기를 해소하는 유일한 길은 탄핵”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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