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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여·야·정 3자 협의체 구성되면 적극 참여”

입력 2024.12.10 13:56

최상목 부총리가 지난 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위원 간담회에 참석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김창길기자

최상목 부총리가 지난 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위원 간담회에 참석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김창길기자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0일 더불어민주당이 제안한 ‘여·야·정 3자 비상경제 점검회의’에 대해 “협의체가 구성되면 정부는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최 부총리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여·야·정 3자 비상경제 점검회의 구성을 요청한다”며 “이를 통해 최소한 경제만큼은 대안을 만들어 가기를 바란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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