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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정국 불안이 계속되는 가운데 10일 오후 서울시내 한 음식점의 달력에 12월 예약 일정이 대다수 비어 있다. 들어온 일부 예약도 취소돼 수정펜으로 지운 흔적이 남아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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