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같은 곳, 다른 시간…찐친들의 특별한 여행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같은 곳, 다른 시간…찐친들의 특별한 여행

입력 2024.12.11 20:04

MBC ‘너에게 닿기를’

MBC와 일본 ABC방송이 공동제작한 아날로그 감성여행 2부작 <너에게 닿기를>이 12일 처음 방송된다.

<너에게 닿기를>은 여행 추천자가 오디오 가이드를 직접 녹음한 뒤 여행자에게 이를 전달, 다른 시간 같은 장소에서 따로 또 같이 추억을 공유하는 여정을 담았다.

첫 회에서는 ‘K팝 전설’ 김재중이 절친인 배우 최진혁과 하는 여행을 따라가본다. 최진혁은 데뷔 후 지금까지 쉬지 않고 달려온 김재중이 힐링의 시간을 갖길 바라는 마음으로 자신의 고향 목포를 소개한다. 최진혁은 미식가 김재중의 입맛을 사로잡을 메뉴를 고르고, 학창 시절 가수의 꿈을 꾸게 해준 학교, 힘들었던 무명 시절 자주 들렀던 아지트 등을 여행 코스에 넣으며 직접 오디오 가이드를 녹음한다. 김재중은 어린 시절 최진혁의 모습을 상상하며 자신의 과거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여행 막바지, 최진혁이 준비한 깜짝 이벤트에 김재중은 가슴 벅찬 감동을 받는다. 김재중을 울컥하게 만든 이벤트가 무엇인지는 이날 오후 11시50분 MBC에서 확인할 수 있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