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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탄핵안 표결 앞두고 긴장감 도는 여야

입력 2024.12.14 15:22

더불어민주당 12.3 윤석열내란특대위 진상조사단 추미애 단장이 14일 국회에서 열린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박민규 선임기자

더불어민주당 내란특대위

더불어민주당 12.3 윤석열내란특대위 진상조사단 추미애 단장이 14일 국회에서 열린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박민규 선임기자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4일 여의도 국회 국민의힘 당대표실에서 나와  비상의원총회로 이동하고 있다. 한수빈 기자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4일 여의도 국회 국민의힘 당대표실에서 나와 비상의원총회로 이동하고 있다. 한수빈 기자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탄핵소추안 표결을 앞둔 14일 국민의힘은 비공개로 의원총회를 열고 탄핵안 표결 참여 및 찬반 당론 채택 여부를 논의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의총에서 사견을 전제로 투표에는 참여하자는 취지의 제안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경태 의원은 의원들 상당수가 표결에는 참여하는 쪽으로 논의를 모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탄핵 거부는 국민에 대한 반역”이라며 국민의힘을 향해 동참을 촉구했다. 황정아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헌법과 법치, 민주주의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지켜내는 길은 압도적 탄핵 가결뿐”이라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윤석열내란특대위 진상조사단 서영교 부단장이 14일 국회에서 열린 회의에서 12.3 비상계엄 당사 707부대가 소진한 k-1 기관단총 사진을 들어보이고 있다. 박민규 선임기자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윤석열내란특대위 진상조사단 서영교 부단장이 14일 국회에서 열린 회의에서 12.3 비상계엄 당사 707부대가 소진한 k-1 기관단총 사진을 들어보이고 있다. 박민규 선임기자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14일 여의도 국회 국민의힘 비상의원총회에서 잠시 나와 있다. 한수빈기자

국민의힘 윤상현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14일 여의도 국회 국민의힘 비상의원총회에서 잠시 나와 있다. 한수빈기자

더불어민주당 12.3 윤석열내란특대위 진상조사단 박범계 부단장(오른쪽)과 박선원 간사가 14일 국회에서 열린 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박민규 선임기자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12.3 윤석열내란특대위 진상조사단 박범계 부단장(오른쪽)과 박선원 간사가 14일 국회에서 열린 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박민규 선임기자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이 14일 여의도 국회 국민의힘 비상의원총회에 나와 전화하고 있다.  한수빈 기자

국민의힘 조경태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이 14일 여의도 국회 국민의힘 비상의원총회에 나와 전화하고 있다. 한수빈 기자

더불어민주당 12.3 윤석열내란특대위 진상조사단 추미애 단장이 14일 국회에서 열린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박민규 선임기자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12.3 윤석열내란특대위 진상조사단 추미애 단장이 14일 국회에서 열린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박민규 선임기자

한기호 국민의힘 의원이 14일 여의도 국회 국민의힘 비상의원총회에서 잠시 나와 있다. 한수빈 기자

한기호 국민의힘 의원이 14일 여의도 국회 국민의힘 비상의원총회에서 잠시 나와 있다. 한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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