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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침통’ 국민의힘, 탄핵 가결 직후 의원총회 돌입

입력 2024.12.14 17:22

수정 2024.12.14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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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두 번째 탄핵소추안이 국회 본회의에 상정된 14일 여야 의원들이 무기명 투표를 하고 있다. 한수빈 기자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두 번째 탄핵소추안이 국회 본회의에 상정된 14일 여야 의원들이 무기명 투표를 하고 있다. 한수빈 기자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14일 국회에서 가결된 직후 국민의힘 의원들은 의원총회를 열고 탄핵 정국에 대한 대비책 논의에 들어갔다.

이날 오후 5시 국회 본회의에서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이 가결되자 국민의힘 의원들은 침통한 표정으로 국회 본회의장을 나와 예결위장에 모여 의총을 시작했다. 권성동 원내대표도 별다른 말 없이 의총장에 들어갔다.

윤 대통령 탄핵안은 의원 300명 전원이 참석해 찬성 204표, 반대 85표, 기권 3표, 무효 8표로 가결됐다. 국민의힘 의원 12명이 탄핵 반대 당론을 거스르고 찬성표를 던진 것으로 보인다. 범야권 192명이 모두 찬성 투표를 했을 경우 국민의힘 의원 11명은 기권·무효를 택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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