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네이버 ‘거리뷰 3D’ 지도 출시…실제 공간감 구현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네이버 ‘거리뷰 3D’ 지도 출시…실제 공간감 구현

입력 2024.12.16 20:17

수정 2024.12.16 20:21

펼치기/접기

네이버 지도가 3차원(3D) 환경으로 구현한 거리뷰 서비스를 통해 생생한 장소 탐색 경험을 제공한다.

네이버는 오프라인 공간감을 실제 육안으로 확인하는 수준에 가깝게 구현한 ‘거리뷰 3D’ 서비스를 정식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기존 2D 기반 거리뷰보다 매끄럽게 연결되는 파노라마뷰에서 다양한 공간 정보를 볼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단순 이미지만 확인할 수 있던 기존 버전과 달리 거리뷰 3D에선 부가 정보를 지원한다. 화면에 노출되는 건물·상가를 선택하면 상세 정보를 볼 수 있다. 또 출입구와 주차장 입구를 별도로 표기해 안내한다. 그간 이용자들이 거리뷰를 통해 입구를 확인해왔다는 점을 고려한 조치다.

교차로에서 진행 방향을 가늠할 수 있도록 방면 정보도 나타낸다. 거리뷰상의 도로를 실제 이동하듯 경로를 자동 재생하는 ‘길 따라가기’ 기능도 제공한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