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속보]헌재, 윤석열 측 변론준비기일 연기신청 ‘기각’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속보]헌재, 윤석열 측 변론준비기일 연기신청 ‘기각’

입력 2024.12.27 14:12

수정 2024.12.27 14:27

펼치기/접기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첫 변론준비 기일을 하루 앞둔 지난 26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의 심판정 문이 닫혀있다. 이준헌 기자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첫 변론준비 기일을 하루 앞둔 지난 26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의 심판정 문이 닫혀있다. 이준헌 기자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첫 변론준비기일을 연 헌법재판소가 27일 윤 대통령 측이 제기한 변론준비기일 연기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헌재는 이날 서울 종로구 헌재 소심판정에서 열린 첫 변론준비 절차가 열렸다. 수명재판관인 이미선 재판관은 “지금부터 ‘2024헌나8’ 대통령 탄핵사건에 관한 1차 변론준비기일을 진행하겠다”고 밝히면서 이날 절차를 시작했다. 청구인인 국회 측과 피청구인인 윤 대통령 측 대리인들의 출석여부를 확인한 헌재는 피청구인 본인의 출석 여부를 확인하기도 했다. 이 재판관이 “피청구인 본인은 안나왔나”라고 묻자 윤 대통령 측 대리인들은 “네”라고 답했다.

이 재판관은 윤 대통령 측이 이날 제기한 변론준비기일 연기신청을 사실상 기각했다. 이 재판관은 “연기신청을 검토해봤는데, 준비기일은 변론을 효율적이고 집중적으로 진행되도록 하는 기일일 뿐이고 오늘 주장하지 못한 부분은 추후에 주장을 제출할 수 있다”며 “준비기일 통지 등 적법하게 송달됐고 양측 당사자가 출석해 준비기일을 열 수 있어 연기신청을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이 재판관은 “변론준비기일을 진행함에 있어서 대리인 선임이 늦어져 대리인들이 준비하는 데 시간이 많이 부족했을 것”이라며 “그런 점을 감안해서 진행하고 필요하면 변론준비기일을 속행하겠다”고 했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