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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윤석열 대리인 “윤, 탄핵심판 직접 나와 입장 발표할 것”

입력 2024.12.27 14:58

수정 2024.12.27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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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사건 첫번째 변론준비기일인 27일 오후 윤석열 대통령의 법률대리인인 배보윤(앞쪽부터)배진한 변호사가 변론준기일 시간을 1분 넘긴 2시1분경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소심판정으로 이동하고 있다. 권도현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사건 첫번째 변론준비기일인 27일 오후 윤석열 대통령의 법률대리인인 배보윤(앞쪽부터)배진한 변호사가 변론준기일 시간을 1분 넘긴 2시1분경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소심판정으로 이동하고 있다. 권도현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사건 대리인인 윤갑근 변호사는 27일 “윤 대통령이 적절한 시기에 탄핵심판에 직접 나와 입장을 발표 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사기관의 체포영장 청구 가능성에 대해서는 “너무 앞서나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

헌재는 이날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변론준비기일을 내년 1월 3일에 한 차례 더 열기로 했다. 헌재는 “기일이 촉박할 수 있지만, 탄핵심판이 국가 운영과 국민들에게 미치는 심각성을 고려해 기일을 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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