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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윤석열 체포에 공수처 30명·경찰 120명 투입…관저 진입 수사관은 8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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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윤석열 체포에 공수처 30명·경찰 120명 투입…관저 진입 수사관은 80명

입력 2025.01.03 09:09

수정 2025.01.03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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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에 나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수사관들이 3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입구를 통과해 진입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에 나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수사관들이 3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입구를 통과해 진입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에 나선 경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단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서 약 150명의 수사관이 투입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공수처가 구성한 공조수사본부는 3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윤 대통령 관저에 체포영장을 집행하기 위해 공수처 30명과 경찰 120명 등 총 150명을 투입했다고 밝혔다.

이중 관저 경내에 진입한 수사관은 공수처 30명과 경찰 50명 등 총 80명이라고 공조본은 밝혔다.

다만 관저 경내에 진입한 수사관들은 경호처 관계자 등과 대치를 벌이며 내부로 들어가지 못하고 있다.

경찰은 수사관 외에도 관저 인근에 서울경찰청 소속 기동대 45개 부대 2700여명을 투입하고 기동대 버스 135대도 현장에서 배치했다.

공수처 수사관들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에 나선 3일 경찰들이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 입구에 배치돼 있다. 문재원 기자

공수처 수사관들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에 나선 3일 경찰들이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 입구에 배치돼 있다. 문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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