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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한’ 일요일 수도권에 새벽부터 눈···서울 최대 5㎝

입력 2025.01.04 20:15

수정 2025.01.04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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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강원·남부지방으로 눈·비 확대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28일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에서 시민들이 교정을 거닐고 있다. 연합뉴스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28일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에서 시민들이 교정을 거닐고 있다. 연합뉴스

절기상 소한(小寒)인 5일은 전국 곳곳에 눈 또는 비가 내릴 예정이다.

늦은 새벽부터 서울·인천·경기 북부에서 내리기 시작해 오전부터 경기 남부와 강원 내륙·산지, 충청권, 전라권, 제주도로 확대되겠다.

오후부터는 경북 북부 내륙·북동 산지와 경북 남서 내륙, 경남 서부 내륙, 경남 남해안에 가끔 눈 또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밤에는 대부분 그치겠다.

경남권은 오후부터 밤사이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0.1㎝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6일 아침까지 예상 적설량은 경기 동부·경기 북서 내륙 3∼8㎝, 서울·경기 남서 내륙 1∼5㎝, 인천·경기 서해안·서해5도 1㎝ 안팎이다.

강원 내륙·산지와 충청권, 전라권, 경북 북부 내륙·북동 산지, 경북 남서 내륙, 경남 북서 내륙에는 1㎝ 안팎의 눈이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6∼2도, 낮 최고기온은 3∼11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다만 수도권과 강원·충청권은 밤부터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보됐다.

바다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 파고는 동해·남해 0.5∼2.0m, 서해 1.0∼2.0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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