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멀티골 터트린 오현규…대표팀에서도 터질까

신트트라위던 | AFP연합뉴스
[포토뉴스] 멀티골 터트린 오현규…대표팀에서도 터질까

헹크 오현규가 8일 신트트라위던 VV와의 벨기에컵 8강 원정경기에서 공을 향해 뛰고 있다. 오현규는 이날 2골을 넣으며 팀의 4-0 승리에 기여했다. 오현규가 헹크 소속으로 골을 넣은 것은 69일 만이다.

<신트트라위던 | AFP연합뉴스>


Today`s HOT
맨유의 전설 데니스 로, 하늘의 별이 되다. 중국 하얼빈 남자 싱글 피겨, 2위에 오른 한국의 차준환 유럽 최대 디지털 전시, 런던 울트라 HD 스크린 중국 정월대보름에 먹는 달콤한 경단 위안샤오
자급자족 나라 인도의 모습 베를린 국제영화제를 위한 준비
국가 애도 기간 선포, 과테말라에서 일어난 버스 추락.. 오만에서 펼쳐지는 사이클링 레이스
제149회 웨스트민스터 애견 클럽 도그쇼 발렌타인데이를 준비하는 미국 가게들의 모습 더운 날씨, 다양한 모습으로 더위를 극복하는 사람들 대한민국의 고등학교에서 열린 이색 졸업 및 성년식
경향신문 회원을 위한 서비스입니다

경향신문 회원이 되시면 다양하고 풍부한 콘텐츠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 퀴즈
    풀기
  • 뉴스플리
  • 기사
    응원하기
  • 인스피아
    전문읽기
  • 회원
    혜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