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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박종준 경호처장, 오전 10시 경찰 출석…윤석열 체포 방해 혐의

입력 2025.01.10 09:35

수정 2025.01.10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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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차 출석 요구엔 불응

공수처 수사관들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에 나선 3일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로 진입하고 있다. 문재원 기자

공수처 수사관들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에 나선 3일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로 진입하고 있다. 문재원 기자

박종준 대통령경호처장이 10일 경찰의 3차 출석 요구에 응하기로 했다.

경호처는 이날 “박 처장은 경찰의 요구에 따라 오늘 오전 10시 출석해 조사에 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경찰은 박 처장이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해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은 지난 4일 1차 출석을 요구했지만 박 처장은 “대통령 경호 업무와 관련해 엄중한 시기“라며 불응했다. 지난 7일 2차 출석 요구에 경호처는 변호인 선임이 안됐다며 불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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