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재집행이 임박한 15일 새벽 4시 50분쯤 대통령 관저 인근 모습. 오동욱 기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경찰 체포조로 추정되는 이들이 15일 새벽 5시쯤 용산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 진입을 시도 중이다. 윤석열 대통령 측 측 윤갑근·김홍일·송진호 변호사 등도 관저 앞에 도착한 상태다.
[속보] 공수처·경찰 체포조, 관저 입구 진입 시도···윤 측 변호사들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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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1.15 05:10
수정 2025.01.15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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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재집행이 임박한 15일 새벽 4시 50분쯤 대통령 관저 인근 모습. 오동욱 기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경찰 체포조로 추정되는 이들이 15일 새벽 5시쯤 용산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 진입을 시도 중이다. 윤석열 대통령 측 측 윤갑근·김홍일·송진호 변호사 등도 관저 앞에 도착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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