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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 차량 전면 통제···차량 우회·회차 중

입력 2025.01.15 06:33

수정 2025.01.15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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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재집행이 시작된 15일 아침 서울 한남동 관저 앞 도로가 출동한 경찰 등으로 인해 전면 통제돼 있다. 오동욱 기자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재집행이 시작된 15일 아침 서울 한남동 관저 앞 도로가 출동한 경찰 등으로 인해 전면 통제돼 있다. 오동욱 기자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재집행이 시작된 15일 아침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 도로가 전면 통제됐다가 오전 7시 현재 일부 차선만 해제됐다. 경찰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수사·경비 인력들이 대거 출동하고 탄핵 찬·반 시민들까지 운집하면서다. 이 때문에 출근길 차량 우회·회차가 일부 진행 중이다. 남산 1호 터널은 극심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윤 대통령 체포영장 재집행이 시작된 이날 아침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은 아수라장인 상황이다. 경찰 인력과 시민들이 대거 몰리면서 양방향 도로가 잠시 모두 통제됐다.

이 때문에 버스 등 차량들이 모두 우회하거나 회차 조치되기도 했다.

서울시 교통정보센터(TOPIS)에 따르면 이날 오전 관저 인근 한남대로는 양방향이 전면 통제되고 있다. 관저 인근 볼보 빌딩·일신홀 앞에서 장충동 방향 차로는 2개 차로가 막혔고, 북한 남삼거리에서 한남오거리로 향하는 방면 차로도 2개 차로가 차단된 상태다.

관저 일대를 따라 경찰버스 100여대가 늘어서 있고, 탄핵 찬반 집회 단체의 참가자들도 관저 인근에 모이면서 교통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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