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경기 성남시 메종 디탈리에서 열린 현대자동차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의 완전변경 모델 ‘디 올 뉴 팰리세이드’ 신차 발표회에서 정유석 국내사업본부 부사장(오른쪽에서 두번째) 등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에 7인승 2.5 터보 하이브리드와 2.5 터보 가솔린 9인승 모델이 추가됐다. 최고가인 하이브리드 7인승 캘리그래피 트림은 6326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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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베일 벗은 현대차 ‘디 올 뉴 팰리세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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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1.15 20:29
14일 경기 성남시 메종 디탈리에서 열린 현대자동차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의 완전변경 모델 ‘디 올 뉴 팰리세이드’ 신차 발표회에서 정유석 국내사업본부 부사장(오른쪽에서 두번째) 등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에 7인승 2.5 터보 하이브리드와 2.5 터보 가솔린 9인승 모델이 추가됐다. 최고가인 하이브리드 7인승 캘리그래피 트림은 6326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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