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베일 벗은 현대차 ‘디 올 뉴 팰리세이드’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닫기

보기 설정

닫기

글자 크기

컬러 모드

컬러 모드

닫기

본문 요약

닫기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닫기

베일 벗은 현대차 ‘디 올 뉴 팰리세이드’

입력 2025.01.15 20:29

  • 연합뉴스
[포토뉴스] 베일 벗은 현대차 ‘디 올 뉴 팰리세이드’

14일 경기 성남시 메종 디탈리에서 열린 현대자동차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의 완전변경 모델 ‘디 올 뉴 팰리세이드’ 신차 발표회에서 정유석 국내사업본부 부사장(오른쪽에서 두번째) 등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에 7인승 2.5 터보 하이브리드와 2.5 터보 가솔린 9인승 모델이 추가됐다. 최고가인 하이브리드 7인승 캘리그래피 트림은 6326만원이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AD
  • AD
  • AD
닫기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