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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지지층 총결집’ 서울 5호선 애오개역 한때 무정차 통과

입력 2025.01.18 16:32

수정 2025.01.18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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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체포된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가 열린 18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 앞에서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집회를 이어가고 있다. 한수빈 기자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체포된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가 열린 18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 앞에서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집회를 이어가고 있다. 한수빈 기자

윤석열 대통령 지지 집회가 열리는 서울서부지법 인근 서울 지하철 5호선 애오개역에서 열차가 한때 무정차 통과했다.

서울교통공사는 18일 “도심 집회 관련 인파 밀집으로 오후 4시8분부터 5호선 애오개역 상하선 열차가 무정차 통과 중”이라고 안전안내문자를 발송했다. 무정차 통과 조치는 오후 4시17분쯤 해제됐다.

윤 대통령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열리고 있는 서부지법 인근에는 이날 오후 3시20분 기준 경찰 비공식 추산 1만2000명이 모였다.

집회 참가자들은 이날 오후 3시쯤부터 아현역에서 마포경찰서에 이르는 마포대로 약 1㎞ 구역 10개 차로를 점거했고, 서부지법 바로 앞 대로변은 경찰 차벽에 가로막힌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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