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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타인데이 ‘솔로 탈출, 낭만 기차’를 아시나요

입력 2025.01.20 10:07

수정 2025.01.20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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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여행 ‘솔로트레인 in 정선’

정선군·코레일관광개발 2월14일 개최

미혼 남녀를 위한 커플 매칭 여행 프로그램인 ‘굿바이 나만 솔로, 솔로트레인 in 정선’ 안내 포스터. 정선군 제공

미혼 남녀를 위한 커플 매칭 여행 프로그램인 ‘굿바이 나만 솔로, 솔로트레인 in 정선’ 안내 포스터. 정선군 제공

강원 정선군과 코레일관광개발은 오는 2월 14일 미혼 남녀를 위한 커플 매칭 여행 프로그램인 ‘굿바이 나만 솔로, 솔로트레인 in 정선’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선지역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KTX 서울역에서 출발해 진부역에 도착한 후 전용 차를 타고 정선으로 이동한다.

여행 첫날에는 설경으로 유명한 가리왕산 케이블카와 노부부의 아름다운 러브스토리가 담긴 로미지안 가든에서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보낸다.

둘째 날에는 정선지역의 토속음식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맛 전수관에서 쿠킹클래스 체험을 하게 된다.

이후 낭만적인 나전역 카페에서 여유롭게 후식을 즐긴 후 정선레일바이크 체험으로 여행을 마무리한다.

정선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솔로 참가자들이 낭만적인 여행을 즐기며 새로운 인연을 맺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코레일관광개발은 오는 30일까지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굿바이 나만 솔로, 솔로트레인 in 정선’ 참가자를 모집한다.

김영환 정선군 관광과장은 “정선은 아름다운 자연과 전통의 매력을 간직한 곳으로 연인과 함께 오기에 좋은 여행지”라며 “이번 ‘솔로트레인 in 정선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소중한 인연을 만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가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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