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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올해 첫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입력 2025.01.20 13:42

수정 2025.01.20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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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인 20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바라본 도심이 뿌옇다. 연합뉴스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인 20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바라본 도심이 뿌옇다. 연합뉴스

서울시에 20일 올해 첫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됐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날 25개 자치구의 시간당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오전 11시에 ㎥당 82㎍, 낮 12시에 ㎥당 97㎍을 각각 기록했다며 낮 12시부로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시간당 평균농도가 75㎍/㎥을 2시간째 넘길 경우 발령된다.

서울시에 올해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된 것은 처음이다. 보건환경연구원은 “국내 대기오염 물질이 축적된 상태에서 국외의 대기오염물질이 수도권으로 유입돼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졌다”고 밝혔다.

호흡기 질환이나 심혈관 질환이 있는 시민, 노약자와 어린이는 외츨을 자제해야 한다. 실외 활동이나 외출을 할 때는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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