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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호송차 타고 헌재 출석···차벽·기동대 4000명 ‘철통 방어’

입력 2025.01.21 13:45

수정 2025.01.2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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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된 윤석열 대통령이 탑승한 호송차량이 21일 탄핵심판 3차 변론이 열리는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 도착하고 있다. 2025.1.21. 성동훈 기자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된 윤석열 대통령이 탑승한 호송차량이 21일 탄핵심판 3차 변론이 열리는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 도착하고 있다. 2025.1.21. 성동훈 기자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된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탄핵심판 변론에 출석하기 위해 헌법재판소에 도착했다. 윤 대통령이 탄 법무부의 호송용 승합차는 이날 낮 12시 48분쯤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를 출발해 오후 1시 11분쯤 헌재에 도착했다.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된 윤석열 대통령이 탑승한 호송차량이 21일 탄핵심판 3차 변론이 열리는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 도착하고 있다. 2025.1.21. 성동훈 기자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된 윤석열 대통령이 탑승한 호송차량이 21일 탄핵심판 3차 변론이 열리는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 도착하고 있다. 2025.1.21. 성동훈 기자

윤 대통령의 출석으로 헌법재판소 앞은 긴장이 고조됐다. 이날 오전부터 헌재 앞에는 기동대 경력이 속속 배치됐다. 기동대는 폭력 사태에 대비해 캡사이신 분사기 등도 준비해 출동한 것으로 파악됐다. 정문에는 이중으로 경찰 저지선이 설치됐고, 정문 안쪽에도 경찰버스 차벽이 세워졌다.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된 윤석열 대통령이 탑승한 호송차량이 21일 탄핵심판 3차 변론이 열리는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 도착하고 있다. 2025.1.21. 문재원 기자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된 윤석열 대통령이 탑승한 호송차량이 21일 탄핵심판 3차 변론이 열리는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 도착하고 있다. 2025.1.21. 문재원 기자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된 윤석열 대통령이 탑승한 호송차량이 21일 탄핵심판 3차 변론이 열리는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 도착하고 있다. 2025.1.21. 성동훈 기자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된 윤석열 대통령이 탑승한 호송차량이 21일 탄핵심판 3차 변론이 열리는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 도착하고 있다. 2025.1.21. 성동훈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탄핵심판 3차 변론에 직접 출석한 가운데 헌재 정문 앞에 경비가 강화되고 있다. 2025.1.21. 문재원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탄핵심판 3차 변론에 직접 출석한 가운데 헌재 정문 앞에 경비가 강화되고 있다. 2025.1.21. 문재원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탄핵심판 3차 변론에 직접 출석한 가운데 헌재 인근이 경찰버스 차벽으로 둘러싸여 있다. 2025.1.21. 문재원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탄핵심판 3차 변론에 직접 출석한 가운데 헌재 인근이 경찰버스 차벽으로 둘러싸여 있다. 2025.1.21. 문재원 기자

경찰은 이날 헌재 주변에 기동대 64개 부대 4000여명을 배치했다.

21일 오후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탄 법무부 호송차량이 대통령 경호처 호송을 받으며 헌법재판소로 출발하고 있다. 2025.01.21 이준헌 기자

21일 오후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탄 법무부 호송차량이 대통령 경호처 호송을 받으며 헌법재판소로 출발하고 있다. 2025.01.21 이준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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