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윤석열, 호송차 타고 헌재 출석···차벽·기동대 4000명 ‘철통 방어’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닫기

보기 설정

닫기

글자 크기

컬러 모드

컬러 모드

닫기

본문 요약

닫기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닫기

윤석열, 호송차 타고 헌재 출석···차벽·기동대 4000명 ‘철통 방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된 윤석열 대통령이 탑승한 호송차량이 21일 탄핵심판 3차 변론이 열리는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 도착하고 있다. 2025.1.21. 성동훈 기자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된 윤석열 대통령이 탑승한 호송차량이 21일 탄핵심판 3차 변론이 열리는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 도착하고 있다. 2025.1.21. 성동훈 기자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된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탄핵심판 변론에 출석하기 위해 헌법재판소에 도착했다. 윤 대통령이 탄 법무부의 호송용 승합차는 이날 낮 12시 48분쯤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를 출발해 오후 1시 11분쯤 헌재에 도착했다.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된 윤석열 대통령이 탑승한 호송차량이 21일 탄핵심판 3차 변론이 열리는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 도착하고 있다. 2025.1.21. 성동훈 기자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된 윤석열 대통령이 탑승한 호송차량이 21일 탄핵심판 3차 변론이 열리는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 도착하고 있다. 2025.1.21. 성동훈 기자

윤 대통령의 출석으로 헌법재판소 앞은 긴장이 고조됐다. 이날 오전부터 헌재 앞에는 기동대 경력이 속속 배치됐다. 기동대는 폭력 사태에 대비해 캡사이신 분사기 등도 준비해 출동한 것으로 파악됐다. 정문에는 이중으로 경찰 저지선이 설치됐고, 정문 안쪽에도 경찰버스 차벽이 세워졌다.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된 윤석열 대통령이 탑승한 호송차량이 21일 탄핵심판 3차 변론이 열리는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 도착하고 있다. 2025.1.21. 문재원 기자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된 윤석열 대통령이 탑승한 호송차량이 21일 탄핵심판 3차 변론이 열리는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 도착하고 있다. 2025.1.21. 문재원 기자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된 윤석열 대통령이 탑승한 호송차량이 21일 탄핵심판 3차 변론이 열리는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 도착하고 있다. 2025.1.21. 성동훈 기자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된 윤석열 대통령이 탑승한 호송차량이 21일 탄핵심판 3차 변론이 열리는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 도착하고 있다. 2025.1.21. 성동훈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탄핵심판 3차 변론에 직접 출석한 가운데 헌재 정문 앞에 경비가 강화되고 있다. 2025.1.21. 문재원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탄핵심판 3차 변론에 직접 출석한 가운데 헌재 정문 앞에 경비가 강화되고 있다. 2025.1.21. 문재원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탄핵심판 3차 변론에 직접 출석한 가운데 헌재 인근이 경찰버스 차벽으로 둘러싸여 있다. 2025.1.21. 문재원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탄핵심판 3차 변론에 직접 출석한 가운데 헌재 인근이 경찰버스 차벽으로 둘러싸여 있다. 2025.1.21. 문재원 기자

경찰은 이날 헌재 주변에 기동대 64개 부대 4000여명을 배치했다.

21일 오후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탄 법무부 호송차량이 대통령 경호처 호송을 받으며 헌법재판소로 출발하고 있다. 2025.01.21 이준헌 기자

21일 오후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탄 법무부 호송차량이 대통령 경호처 호송을 받으며 헌법재판소로 출발하고 있다. 2025.01.21 이준헌 기자

  • AD
  • AD
  • AD

연재 레터를 구독하시려면 뉴스레터 수신 동의가 필요합니다. 동의하시겠어요?

경향신문에서 제공하는 뉴스레터, 구독 콘텐츠 서비스(연재, 이슈, 기자 신규 기사 알림 등)를 메일로 추천 및 안내 받을수 있습니다. 원하지 않는 경우 [마이페이지 〉 개인정보수정] 에서 언제든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아니오

레터 구독을 취소하시겠어요?

구독 취소하기
뉴스레터 수신 동의

경향신문에서 제공하는 뉴스레터, 구독 서비스를 메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지 않는 경우 [마이페이지 > 개인정보수정] 에서 언제든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 동의를 거부하실 경우 경향신문의 뉴스레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지만 회원가입에는 지장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 1이메일 인증
  • 2인증메일 발송

안녕하세요.

연재 레터 등록을 위해 회원님의 이메일 주소 인증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시 등록한 이메일 주소입니다. 이메일 주소 변경은 마이페이지에서 가능합니다.
보기
이메일 주소는 회원님 본인의 이메일 주소를 입력합니다. 이메일 주소를 잘못 입력하신 경우, 인증번호가 포함된 메일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뉴스레터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에서 제공하는 뉴스레터, 구독 서비스를 메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지 않는 경우 [마이페이지 > 개인정보수정] 에서 언제든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 동의를 거부하실 경우 경향신문의 뉴스레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지만 회원가입에는 지장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 1이메일 인증
  • 2인증메일 발송

로 인증메일을 발송했습니다. 아래 확인 버튼을 누르면 연재 레터 구독이 완료됩니다.

연재 레터 구독은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닫기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