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트럼프 “바이든, 웃기게도 자신은 사면 안 해” 조롱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트럼프 “바이든, 웃기게도 자신은 사면 안 해” 조롱

입력 2025.01.23 10:37

수정 2025.01.23 12:58

펼치기/접기

“읽고 영감 받았다” 밝혔던

바이든의 편지 전문도 공개

로이터연합뉴스

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이 퇴임 전 가족을 선제적으로 사면한 것을 두고 “웃긴 것은, 슬픈 것은 그가 자신은 사면하지 않았다는 것”이라고 비웃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공개된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그것(사면 이유)은 모두 그(바이든)와 관련되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20일 퇴임 직전 자신의 동생 부부와 마크 밀리 전 합참의장, 앤서니 파우치 전 국립 알레르기감염병연구소(NIAID) 소장, 리즈 체니 전 공화당 하원의원 등에 대해 선제적 사면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에 대해 “그는 모든 사람을 사면하고 있다”고 재차 조롱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한 자신의 첫 임기를 마칠 때 자신과 측근을 사면할 지에 관한 질문을 받았다면서 당시 자신이 “나는 아무도 사면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아무것도 잘못하지 않았다”고 답했다고도 소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폭스뉴스를 통해 바이든 전 대통령이 남긴 편지 전문도 공개했다. 편지에서 바이든 대통령은 “이 신성한 집무실을 떠나면서 향후 4년간 당신과 당신의 가족에게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역사의 피할 수 없는 폭풍 속에서 미국 국민, 그리고 전 세계 사람들이 백악관에서 안정을 찾기를 바란다”며 “향후 수년이 미국에 번영과 평화, 은혜의 시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적었다.

앞서 전날 트럼프 대통령은 편지에 대해 “약간 영감을 주는 유형의 편지였다”고 말한 바 있다.

백악관에는 1989년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이 퇴임할 때부터 후임자에게 집무실의 ‘결단의 책상’에 편지를 남기는 전통이 이어져 왔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