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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 우뚝 자라나라고…32년째 심장병 환아 후원

입력 2025.01.23 21:42

수정 2025.01.23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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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오뚜기는 2023년 11월 서울 강남구 오뚜기센터에서 새 생명 6000명 탄생 기념행사를 열고 6000번째 완치 어린이에게 순금 8돈으로 만든 오뚜기 모형의 메달을 증정했다.

오뚜기는 2023년 11월 서울 강남구 오뚜기센터에서 새 생명 6000명 탄생 기념행사를 열고 6000번째 완치 어린이에게 순금 8돈으로 만든 오뚜기 모형의 메달을 증정했다.

식품기업으로서 입지를 탄탄히 다져온 ㈜오뚜기는 다양한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며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올해로 32년째인 대표 사회공헌활동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후원사업을 비롯해 장애인 자립 및 권리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오뚜기는 지난해 12월 기준 6343명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 선물했다. 오뚜기는 단순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선천성 심장병 완치 어린이를 초청해 기념 행사를 진행하며 지속적인 관심을 쏟고 있다.

오뚜기는 장애인을 포용하고 자립 기반을 조성하는데도 힘을 쏟고 있다. 2021년 8월 장애인의 일할 권리 보장과 고용 확대를 위해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협약을 맺고 오뚜기프렌즈를 설립했다.

개소한 해에 채용한 발달장애인 근로자는 16명으로, 2022년 1명, 2023년 2명, 2024년 2명이 추가 입사했다. 오뚜기는 장애인 고용 안정을 위해 장애인 근로자 전원을 정규직으로 채용했다. 오뚜기프렌즈 설립 이후에 채용된 모든 발달장애인은 단 한 명의 퇴사자 없이 근속을 유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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