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트럼프 “연준과 금리 인하 논의할 것···중국은 이미 많은 관세 내고 있어”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트럼프 “연준과 금리 인하 논의할 것···중국은 이미 많은 관세 내고 있어”

입력 2025.01.24 07:23

수정 2025.01.24 07:35

펼치기/접기
23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워싱턴 백악관에서 행정명령에 서명한 뒤 취재진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AP연합뉴스

23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워싱턴 백악관에서 행정명령에 서명한 뒤 취재진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에 금리 인하를 요구할 방침이다.

23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집무실에서 ‘금리를 낮추기 위해 제롬 파월 연준 의장과 대화하겠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적절한 시기에 그렇게 하겠다”고 답했다.

앞서 같은 날 트럼프 대통령은 화상으로 참석한 다보스 세계경제포럼(WEF)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석유수출국기구(OPEC)에 유가 인하를 요청하고, 유가가 내려가면 “난 금리를 즉시 내리라고 요구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연준이 금리 인하 요구에 응할 것으로 생각하냐는 질문에 “그렇다”면서 자기가 “강력한 입장”을 낼 것이라고 밝혔다. 금리가 얼마나 떨어지기를 바라냐는 질문에 “많이”라고 답했다.

그는 중국에 부과하려는 관세(10%)가 멕시코와 캐나다에 대한 관세(25%)보다 왜 낮냐는 질문에는 1기 때 부과한 대중국 관세를 언급하고서 “중국은 나 때문에 이미 많은 관세를 내고 있다”고 해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회원국이 국방비를 국내총생산(GDP)의 2%에서 5%로 늘려야 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그는 “우리가 그들을 보호하지, 그들이 우리를 보호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발표한 인공지능(AI) 투자 계획을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비판한 게 신경 쓰이냐는 질문에 “아니다”라고 답했다.

머스크는 미국 오픈AI와 오라클, 일본 소프트뱅크가 전날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발표한 5000억달러(약 718조원) 규모의 스타게이트 구상에 대해 “그들은 실제로는 (그만큼) 돈이 없다”라고 비판했다.

이에 미국 언론은 머스크가 오픈AI의 샘 올트먼 CEO와 사이가 좋지 않다는 데 주목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일론이 그 사람 중 한 명을 싫어할 뿐이다. 하지만 나도 특정한 사람들을 싫어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을 끝내기 위해 협상해야 한다면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가능한 한 이른 시일에 만나겠다고도 밝혔다.

또 이스라엘이 이란 핵시설을 공습하면 지지하겠냐는 질문에는 “답변하지 않겠다”면서 “난 앞으로 몇 주간 다양한 사람을 만날 것이며 그것(공습)에 대해 걱정하지 않고도 (이란 핵 문제를) 해결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